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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차단 울타리·매몰지 관리 강화

작성일 2021-07-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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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차단 울타리·매몰지 관리 강화
 
여름철 ASF 대응 대책 마련
특별 포획단확대 투입도
 
정부가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에 대한 대응을 위해 멧돼지 차단 울타리 및 매몰지 관리 등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최근 여름철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 등 현장 환경 특성에 맞춘 여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강화대책을 마련해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먼저 멧돼지 차단 울타리 사전점검을 통해 파악한 훼손구간을 보수하면서 취약지점을 경광등과 기피제 등으로 보완하고, 24시간 신고전화 및 긴급복구팀을 비롯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또 취약 매몰지를 대상으로 침수·유실·붕괴 등을 집중 점검하고, 차단시설 및 안내표지판 같은 시설물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야생멧돼지 개체 수 저감에도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발생·인접 지역에 환경부 수색인력을 17개 시군 260명에서 28개 시군 424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감염범위를 조기에 파악한 후 대응한다. 또한 최남단 광역울타리 인접지역에는 포획실적 우수 엽사로 구성한 특별 포획단을 확대 투입하는 등 야생멧돼지 포획을 강화한다.
 
아물러 하천 및 댐 등 수계를 중심으로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주요 수계 33개 지점에 대해 하천수·토양·부유물을 포함한 환경시료를 채취, 검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여부를 감시한다.
 
환경부는 이밖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울타리 출입문 닫기운동을 실시하고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강화와 관련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최근 강원도 인제군을 방문해 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매몰지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홍정기 차관은 여름철에는 수풀이 우거지는데다 무더위로 인해 멧돼지 수색·포획 등 현장 대응 인력 활동에 제한이 있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시설물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다면서 장마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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