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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모돈이력제 등 14종 단계적 개방

작성일 2021-07-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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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모돈이력제 등 14종 단계적 개방
 
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상반기 소 이력제 데이터를 개방한데 이어 모돈이력제, 귀농·귀촌 등 5개 분야 14종의 공공데이터를 7월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 누리집(data.mafra.go.kr)’을 운영하며 실시간 도매시장경락 가격과 안심식당 등 527종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 개방할 데이터는 농업·농촌, 축산·방역, 식품·유통 등 5개 분야 14종으로 농식품부가 그간 정책 추진을 위해 수집·보유하고 있던 데이터 중 연구개발·서비스 개발 등에서 민간 활용 수요가 높은 것들이다.
 
새롭게 개방할 모돈이력제(20223), 난각(계란껍질) 표시 정보(20202), 축산물 실시간 경매데이터(올해 7) 등은 이미 개방된 소이력제 데이터와 함께 축산물의 자율적 수급관리 및 안전성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농장의 허가·이력 정보와 함께 가축질병 발생 현황 및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관련 정보, 소독시설 방문 차량 정보 등도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팜 농장에 설치된 온·습도 센서 등을 통해 수집하는 스마트팜 생육·환경 데이터는 현재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www.smartfarmkorea.net)을 통해 신청·승인 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향후 신청과 승인 없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내려받기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이후부터는 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스마트팜 데이터도 쉽게 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연도별 귀농·귀촌 현황(7) 농업인 재해보험 가입현황(7) 공익직불금 지급 내역(12) 외식 소비현황 및 상권분석 데이터(9) 동물등록 데이터(7) 농약관리 현황 데이터(7)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4종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표 참조>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든 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연말까지 전면 개편한다.
 
한눈에 개방 중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지도를 제공하는 한편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 건수가 많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도화된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맞춤형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요자가 온라인으로 빅데이터 분석 신청서를 제출하면 농업 관련 대학, 연구소 등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원습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 개방할 공공데이터가 민간의 새로운 서비스 연구·개발 등으로 이어져 농식품 분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수요자의 관점에서 보유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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