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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급식 개선방안, 경쟁체계로 전환 안돼”

작성일 2021-07-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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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농협협의회 군급식 개선방안, 경쟁체계로 전환 안돼
 
국방부장관·국회에 문제 개선 촉구 건의문
 
군납농협협의회가 최근 군 격리장병 부실급식 문제로 대두된 장병급식 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지난 5일과 7일 국방부장관, 국회 국방위원장·농해수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군납농협협의회는 군급식 조달 경쟁체계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군납농협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부실급식은 군 취사병과 관리시스템이 원인이지만, 현 조달체계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군급식 개선의 주안점이 본질과 동떨어진 방향으로 왜곡되고 있어 사단급 급식운영의 융통성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본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국민의 귀중한 세금으로 증액된 급식비가 후방지역 취사장 민간업체 아웃소싱 등의 확대로 낭비되지 않고 식자재 고급화 등 원천적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국산 원재료를 사용한 국산김치를 군 장병이 먹을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엄충식 군납농협협의회장(철원 김화농협 조합장)군 장병들이 안전한 국산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급식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군 급식을 50년 넘게 성실하게 납품해온 농협과 농민들은 조달체계를 경쟁계약으로 변경하는 정책을 받아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군납농협들이 군급식 조달 경쟁체계를 반대하며 본질개적인 개선대책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방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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