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역대급 폭염’…축사 온도 낮추기 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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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7-20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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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폭염’…축사 온도 낮추기 사활 축종별 고온기 관리방안 올여름 늦게 찾아온 장마가 일찍 마무리되고, 강력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며 축산 농가의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이에 맞춰 최근 ‘여름철 폭염 가축 관리 이렇게 합시다’란 축종별 고온기 가축 및 축사 관리방안 리플릿을 마련, 축산 단체와 농가에 알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이 높게 올라가고 폭염이 지속하면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과 성장이 떨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이에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돈방 당 사육두수 알맞게 유지 출하·이동·교미는 아침·저녁에 ▲돼지=지붕 단열을 보강하고 지붕 위 물 뿌려주기 등으로 돈사 온도 상승을 막아야 한다. 충분한 환기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냉풍기, 안개분무 등을 설치해 필요할 때 가동해야 하며, 신선한 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기의 수압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양질의 사료를 급여하고 사료급여 횟수를 늘려줘야 하며, 변질된 사료를 먹이지 않도록 사료는 일주일 분 정도씩 구입해야 한다. 돈방 당 사육두수를 알맞게 해 적정 밀도를 유지하며, 돼지 출하와 이동, 종모돈의 교미 등은 가급적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에 실시해야 한다. 사료통을 매일 청소해 사료 내 병원성 미생물 오염도 방지해야 한다. 돼지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15~20℃, 고온 피해 시작 온도는 27℃다. 볏짚보다 질 좋은 풀사료 급여 비타민·미네랄도 보충해줘야 ▲소=소는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그늘막을 설치해 환경 온도를 낮춰야 한다.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지속적인 환기를 하고,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활용해 온도를 낮춰주며, 물통은 자주 청소해주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소에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사료는 소량씩 급여 횟수를 늘려주고 사료조는 자주 청소해줘야 하며, 풀사료는 5cm 정도로 썰어주고 볏짚보다는 질이 좋은 풀사료를 급여하는 게 좋다.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적정량을 구입, 건조하게 보관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호우에 대비, 축사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도 필요하다. 한·육우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10~20℃, 고온 피해 시작온도는 30℃다. 젖소는 각각 5~20℃와 27℃다. 배합사료 적은 양 자주 구입 비타민C·칼슘 보충 급여를 ▲닭·오리=단열이 부족한 계사와 오리사엔 단열재 등을 부착, 온도 상승을 방지해야 한다. 윈치커튼(높낮이 조절 커튼) 계사는 햇빛의 계사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서쪽에 그늘막을 설치하며, 한낮엔 지붕 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 유입을 막아야 한다. 환기는 자연환기보단 환풍기로 강제통풍을 하는 게 좋고,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배합사료를 오래 보관하면 변질되기 쉬우므로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며, 비타민C와 칼슘 보충 급여로 고온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연란도 방지해야 한다. 환기팬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도 요구된다. 닭은 16~24℃가 사육에 알맞은 온도이며, 30℃가 넘어가면 고온 피해가 나타난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7.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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