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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순환농업협회-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가축분뇨 바이오가스분야 기술 협력”

작성일 2021-07-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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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순환농업협회-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가축분뇨 바이오가스분야 기술 협력
 
덴마크의 선진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이 국내에 적용된다.
 
()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장)는 지난 14일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해지음에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대표 폴 아이너 라스므센)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의 탄소 중립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산업 육성과 탄소 제로 산업으로서의 가축분뇨 자원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맞춰 자연순환농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식엔 양 기관 수장을 비롯해 아이너 예센 주한덴마크 대사, 곽용환 고령군수 등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자연순환농업협회와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협약 이후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교육, 연구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투자와 운영 등에 관한 협의를 비롯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도 진행키로 했다.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은 덴마크는 우리나라와 같이 집약 축산 형태라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문제로 고심해 왔지만 축분에 대한 획기적인 인식 변화로 축산분뇨를 신재생에너지 원료로 사용하는 바이오가스 시설로 최근 자원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실천에 주도적이고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 아이너 라스므센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덴마크의 바이오가스 다양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진행하고자 한다한국은 축산분뇨 자원화가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이오가스 시설 규모를 하루 200톤 이상으로 확대해 한국에서도 바이오가스 시설 건립과 운영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국의 주요 인사들도 이번 협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얀센 대사는 덴마크는 탄소 중립을 위해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커다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한다. 오늘 이 MOU가 녹색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한국과 덴마크가 긴밀하게 협력해 탄소 중립의 핵심 역할을 축산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덴마크 바이오가스 전문 5개사가 한 팀이 돼 기술개발, 시설, 재정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체다.
 
자연순환농업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가 바이오가스 기술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곽용환 고령군수,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 회장, 아이너 얀센 덴마크 대사, 폴 아이너 라스므센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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