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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펄펄…축사 관리 신중을

작성일 2021-07-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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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펄펄축사 관리 신중을
 
농식품부, 피해 예방 총력
지자체·농협 통해 안내·지원
드론 활용 야외작업자 예찰
 
폭염 예방 기자재 구입 자금
축사 시설현대화사업비 지원
893융자80% 자부담20%
 
농식품부, 대책 상황실 운영
추정 보험 금액 50% 가지급
피해 심각 농가 생계비 지원
 
짧은 장마가 지나자 최고 38도에 이르는 폭염이 왔다. 17일간의 장마는 끝났지만 불규칙한 호우성 소나기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 폭염(520~720)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51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43)보다 167(48.7%)이 증가했다. 지난해엔 없던 사망자가 6명이나 발생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폭염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20일 기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마릿수(누계)는 돼지 4676마리, 육계 98566마리, 토종닭 48691마리로 총 176000마리로 집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여름의 폭염 일수는 역대급을 기록한 2018(31.4)보다는 적지만, 평년(9.8) 보다는 많으며, 폭염이 당분간 지속된다. 7월 마지막째 주는 최고 기온이 38도를 기록하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을 챙겨야 할 때다. 폭염 특보가 내릴 때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비닐하우스 작업은 매우 위험하다. 햇볕이 있는 시간에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가축 피해 예방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축종별 적정사육밀도 유지·관리, 냉방장치 등을 점검한다. 적정 사육마릿수 기준 초과 시 가축재해보험가입 제한을 확대 시행한다.
 
지자체·농축협·생산자단체와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육계(2697)산란계(1262) 사육농가를 포함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풍기, 냉방장치 설치·작동 여부 등 상황을 지속 점검한다.
 
축사시설 개보수와 냉방장치·환풍기 등 구입에 축사시설현대화사업비를 우선 지원한다. 축사시설현대화 예산은 893억 원이며 지원조건은 융자 80%, 자부담 20%이다.
 
# 폭염 피해 지원
농협 등과 협조해 추정 보험금 50%를 가 지급하는 등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한다. 보험 미가입 농가는 가축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면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시··구별 농작물 피해 50ha 이상, 축산물 피해 3억 원 이상 발생 시, 축산농가는 어린가축 입식비, 경종농가는 대파대, 농약대 비용 등을 지원한다.
 
피해가 심각한 경우 생계비(4인 가족 기준 123만 원) 및 고등학생 학자금(피해율 50% 이상, 44만 원)을 지원한다. 영농자금 상환연기·이자감면(피해율 30%이상), 원활한 재해복구와 영농추진을 위해 저금리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 조건은 고정금리 1.5%(또는 변동금리) 융자기간 1(추가로 과수 3, 그 외 1년 연장 가능) 등이다. 사과 2700만 원/ha 인삼 7800만 원/ha 한우(비육) 760만 원/마리 비육돈 31만 원/마리 육계 18000/10마리다.
 
농식품부는 가축 폐사 등 농업 분야 폭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점검을 빈틈없이 하고, 수급 안정에 필요한 조치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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