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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연구회, 한국축산학회 가입 무산

작성일 2021-07-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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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연구회, 한국축산학회 가입 무산
지난 29일 축산학회 이사회서 표결결과 압도적 표차로 부결
 
축산분야 중심으로 배양육을 연구하는 한국배양육연구회의 한국축산학회 가입이 무산됐다.
한국축산학회(회장 진동일)는 지난 729일 이사회를 갖고 가입을 희망해 온 배양육연구회 처리여부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배양육연구회의 가입 여부에 관한 표결 실시 결과 찬성 2, 반대 9, 기권 1명으로 배양육연구회의 축산학회 가입이 부결됐다.
한편 축산학과 식육 전공 교수진을 주축으로 창설된 배양육연구회는 지난 78일 충북대학교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으며 경상대학교 주선태 교수가 초대회장을 맡고 있다.
 
대체육이란 고기와 식감·모양이 유사한 식품으로, 크게 동물세포를 배양한 것과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것으로 나뉘는데 이중 배양육은 가축의 근육세포를 배양해서 만드는 합성물이며 인체유해성이 검증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항생제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생산과정에 대한 어떠한 투명성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임신한 가축의 태아혈청 적출을 통해 배양액으로 활용하는 생산과정은 동물복지에도 역행하는 비윤리적 행위이여서 모순적이라는 논란도 있다.
 
이와 관련해 축산관련단체들은 축산업계 내부에서 배양육산업 주도를 한다며, 축산과 식육 전공 학계가 앞장서는데 심각한 우려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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