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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생산자단체, 사료가격 인상폭 최소화 ‘요구’

작성일 2021-08-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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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생산자단체, 사료가격 인상폭 최소화 요구
 
농협사료가 이달부터 사료 가격 인상을 예고해 축산업계가 사료 가격 인상폭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올 들어 사료 가격이 두 차례나 오른 것과 함께 농협사료 가격까지 인상된다면 농가들의 경영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축산생산자단체를 대표해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과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은 지난달 29일 농협사료 본사에서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농협사료 가격 인상 예고와 관련해 축산 농가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서 축산생산자단체는 원자재 가격과 환율상승 등 사료 시장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도 축산농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농협사료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것에 대해 유감 표명과 함께 인상폭 최소화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축산생산자단체는 환율과 곡물 가격이 떨어져 사료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했을 경우 농협사료에서 선도적으로 사료 가격 인하에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연말까지 사료가격 추가 인상이 없도록 자구책 마련과 함께 장기적으로 사료 가격 안정 장치 등 농가 경영부담 완화방안 마련도 촉구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버틸 만큼 버텼으나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된 점에 대해 유감이다면서 추후 인하요인 발생 시 농협사료에서 선도적으로 사료가격 인하 반영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회장은 현재 환경규제와 대체 단백질 등 안티축산 여론확산, 사료값 폭등까지 더해 농가들은 생업존폐 기로에 서 있다면서 농민이 없으면 농협사료도 존재 이유가 없음을 명심해 상생 정신에 입각해 추후 인하요인 발생 시 즉각 사료가격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축단협은 사료협회에 사료가격 인상 조치에 관해 축산단체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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