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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가축 폐사 비상…농식품부 대응 총력

작성일 2021-08-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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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가축 폐사 비상농식품부 대응 총력
 
적정사육밀도 유지·관리
폭염 취약농가 시설개선
폭염 정보 실시간 제공
현장기술 컨설팅 등 지원
 
연일 계속되고 있는 불볕더위로 인해 가축 폐사가 늘어나는 등 축산 농가가 힘겨워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선 폭염 관련 축산분야 피해 현황과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축산물 수급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와 축산물 수급 안정 등을 위해 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농축협·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7월 들어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난달 26일 기준 육계 등 닭 219000마리가 폐사했다. 돼지 5000마리, 메추리 1000마리 등 축종별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폭염으로 인해 육계농장을 중심으로 가축 폐사가 발생했으나 축종별로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폐사 마릿수 비중이 0.01~0.14% 수준에 그쳐 폭염으로 인한 수급 불안 영향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계란 수급과 연관된 산란계는 강도 높은 사전대비 등의 효과로 1개 농장 3000마리를 제외하곤 피해 수준이 미미해, 폭염으로 인한 공급 감소 우려는 7월 말 현재까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폭염이 8월 들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향후 폭염일수에 따라 피해 규모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농식품부는 이날 축산분야 폭염 피해 예방대책과 폭염 피해 농가 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정부는 축종별 적정사육밀도 유지·관리, 폭염 취약농가 대상 축사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폭염 정보 실시간 제공과 현장기술 컨설팅 등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분야 폭염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대해 신고 직후 손해평가를 거쳐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농가 경영안정 차원에서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가지급한다. 보험 미가입 축산농가에도 지자체 피해 현황 조사 후 어린 가축 입식비 등 재해복구비가 지원되며, 피해율 50% 이상의 피해가 심각한 농가의 경우 생계비와 고등학생학자금도 지원한다. 피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미 대출된 농축산경영자금 금리인하와 상환연기, 재해대책경영자금 신규대출 등 정책 금융을 지원하고, 농협과 지자체 등을 통해 보조사료와 약제 등 필수 자재도 보급한다.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정부는 지자체·농축협·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축산 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과 농가 지원 등을 세밀하게 추진하는 한편 축산물 수급 안정 등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달 27일 세종시 소재 산란계 농장을 방문, 폭염 대비사항을 점검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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