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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업부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나왔다

작성일 2021-08-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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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업부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나왔다
 
영농법 개선, 축산 생산성 향상, 대체가공식품 확대 등....이해관계자·국민 의견수렴 등 거쳐 최종안 10월말 확정
 
정부가 농업부문 2050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영농법 개선, 식단 변화와 대체가공식품 확대 등 식생활 개선과 축산 생산성 향상에 따른 탄소 감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민간공동위원장은 5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각 부처 추천 전문가 기술작업반을 구성해서 5개월의 실무작업 이후 약 2개월간의 검토과정을 거쳐서 총 세 가지의 시나리오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시나리오 초안은 기존의 체계와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술발전 및 원·연료의 전환을 고려한 11안에 화석연료를 줄이고 생활양식 변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한 2화석연료를 과감히 줄이고 수소공급을 전량 그린수소로 전환해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3안 등 세 가지입니다.
 
농축수산 부문 2050년 배출량 전망치는 20182,470만 톤 대비 31.2%~37.7% 감축한 안으로, 1안은 1,710만 톤, 2·3안은 1,540만 톤입니다.
 
수송부문 배출량 일부는 차량의 대체연료(e-fuel )로 인한 배출량(9.4백만톤)이나, 동 배출량만큼을 대체 연료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포집, 상쇄 가정@2050 탄소중립 위원회

구체적 내용으로 메탄·아산화질소 발생을 억제하는 영농법 개선, 폐사율 감소 등 축산 생산성 향상, 식단변화 및 대체가공식품 확대 등 식생활 개선 등을 전제로 할 때 배출량 감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관련하여 한 양돈농가는 "폐사율 감소를 통한 축산 생산성 향상은 바람직하다"라며 "페사축 발생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등, 정부와 농가가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정부가 대체가공식품 확대 등 식생활 개선을 들고 나온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는 축산의 영역이 아니라 식품의 영역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라며 "양돈농가 스스로 환경에 부담이 적은 양질의 돼지고기 생산에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이해관계자와 국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시나리오 최종안을 10월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유럽 탄소중립의 대표적 전략으로 친환경 비료 사용, 정밀 농업, 혐기성 기술 등이 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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