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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많을수록 닭‧돼지고기 더 산다”

작성일 2021-08-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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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많을수록 닭돼지고기 더 산다
 
농진청, 폭염 따른 농식품 구매 행동 변화 분석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닭고기, 돼지고기의 소비가 많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매달 가계부를 작성한 수도권 소비자 패널 517명의 가계부를 분석, ‘여름철 폭염에 따른 소비자의 농식품 구매 및 소비유형 변화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폭염일수가 많은 해에는 여느 해에 비해 돼지고기(삼겹살) 구매액이 10% 증가했으며,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생닭) 구매액도 3% 늘었다. 수분 섭취를 돕는 오이(다다기) 구매액 역시 20% 늘었다.
 
소고기(한우 등심) 구매액은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른 축산물로 대체되거나 외식으로 인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일수가 많은 해에는 외식 이용률이 2%p 높아지고, 지출액도 평소보다 10% 이상 증가했으며, 주말보다 주중에 소비하는 외식비용이 더 많았다.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우수곤 과장은 올해 8월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농식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양보충이나 수분 섭취 등 기능을 홍보하는 판매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폭염일 때 수요가 늘어나는 즉석식품이나 보양식 등 농식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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