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축단협, 사료가격 인하 요인 발생 시 즉각 반영 요구

작성일 2021-08-11 작성자 관리자

100

축단협, 사료가격 인하 요인 발생 시 즉각 반영 요구
 
축산물생산비의 반 정도 차지하는 사료가격이 연달아 인상돼 축산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이하 축단협)는 사료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하면 즉각 반영해 줄 것을 사료업계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승호 축단협 회장을 비롯한 축단협 관계자들은 최근 조충훈 한국사료협회장을 만나 올해 인상된 배합사료 가격에 대해 축산농가의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배합사료업체는 지난 2~3월과 7월에 사료가격을 인상했으며 8월에는 농협사료마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사료가격 인상에 대해 축단협은 국제곡물가격과 해상운임비, 환율 상승 등 사료업계의 어려움은 예상되지만 농가가 있어야 사료 업계도 존재하는 것이라며 향후 인하 요인 발생 시 시장흐름에 맞게 사료가격에 즉각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사료 가격 인상요인 발생 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헤아려 사료가격 인상 자제, 사료안정기금 형성 등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또한 사료업계의 한우 위탁사육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면서 진출 자제를 위한 사료협회 차원의 적극 대응도 촉구했다.
 
조충훈 사료협회장은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추후 인하요인 발생 시 조속한 사료가격 인하 반영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에게 적극 독려하는 등 상생의 길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축단협 회장은 현재 축산 농가들은 규제와 물가 일변도의 정책과 개방화, 사료가격 폭등까지 더해 경영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상생 정신에 입각해 추후 인하요인 발생 시 즉각 사료 가격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양측은 정부에서 축산업 규제보다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인정해 원자재(곡물) 가격지원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8. 10.]

목록
다음게시물 ASF 철통방역, 멧돼지 개체수 저감에 주력해야
이전게시물 축산환경관리원, 축산환경컨설턴트 민간자격 첫 필기시험 실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