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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군납 제도 개선안, 전면 재검토 해야”

작성일 2021-08-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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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군납 제도 개선안, 전면 재검토 해야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
식재료 공급불안과 품질 저하로
장병 식생활 악영향 우려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회장 조규용 가평축협 조합장, 이하 군납조합협의회)는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찾아 이개호 위원장에게 국방부 군 급식 개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 협조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납조합협의회 소속 축협 조합장들은 현재 국방부가 검토 중인 군 부식 식자재 조달 경쟁체계 도입안에 대해 농축산물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탁상공론에 불과한 결정이다경쟁입찰 방식으로 농축산물이 공급될 경우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지 미지수이며, 낮은 품질의 식재료 공급이 불을 보듯 뻔해 결과적으로는 장병 식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방부의 농축산물 경쟁 입찰방식 도입은 장기간 구축해온 안정적 군납체계를 붕괴시키는 것이며, 이는 농가의 생산기반을 위협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현재 군납에 참여하는 농가들은 국방부 군 급식 개선안이 장병의 급식 질 향상은 물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졸속 대책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40개 군납 축협으로 구성된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는 군 장병의 급식 질 보장과 부대 인근 접경지역의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국방부의 개선안이 전면 재검토될 때까지 농정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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