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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 유전 능력 한계 다다랐나?

작성일 2021-08-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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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돈 유전 능력 한계 다다랐나?
 
산자수 가파른 상승세서 둔화
질병환경이 유전 능력 발휘 저해
 
지난 5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종돈장 검정 성적 상승세가 최근 둔화되고 있다.
 
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종돈장 돼지 42441두에 대한 검정 성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산자수(요크셔)13.13두로 전년 동기 대비 0.01두 향상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11.6두에서 201712.2두로 상승, 매해 꾸준히 증가하면서 작년에는 평균 산자수가 처음으로 13두를 넘었으나, 올해 들어 가팔랐던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
 
이 같이 최근 5년간 다산성 유럽 종돈이 다량으로 수입 및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핵돈 공유로 국내 종돈 산자수가 크게 늘었으나 최근 들어 상승세가 주춤, 국내 종돈 유전 능력이 한계에 다다른건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종돈업계의 한 관계자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종돈 능력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의미는 국내 종돈 유전 능력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이는 국내 만연된 양돈장 질병 등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영향이다고 추정했다.
 
2021년 농장검정 성적 통계(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 제공)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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