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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급식 개선 시범사업, 우려가 현실로…입찰 품목에 수입 축산물 포함

작성일 2021-08-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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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급식 개선 시범사업, 우려가 현실로
 
입찰 품목에 수입 축산물 포함 논란
 
군 급식 개선 시범사업 부대가 최근 식재료 입찰 공고를 내면서 현품설명서에 수입 축산물을 명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충청 지역의 A 사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에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식재료 구매 전자입찰 공고를 올리면서 현품설명서 내에 식재명, 규격, 부위, 냉장·냉동 형태, 용도, 원산지 등을 기입했다.
 
A 사단은 사단 사령부에서 다음달 8일부터 108일까지 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전자입찰 공고를 올리면서 현품설명서 내에 돼지고기의 경우 목살, 목전지, 삼겹살 부위를 스페인, 미국, 프랑스산으로 특정해 명시했으며 소고기의 경우 갈비, 사태, 삼겹양지, 전각, 정육 부위를 뉴질랜드, 호주, 미국산으로 특정해 명시했다.
 
이에 대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의 한 관계자는 결국 군납 농가들이 우려하던 사태가 일어나고야 말았다현품설명서에 명시된 대로 냉동으로 공급되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수입 축산물이 과연 국방부에서 개선하겠다는 맛있는 급식을 만드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큰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조규용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장(가평축협 조합장)해당 부대에서 요구하는 현품설명서를 보면 축산물 등급을 명시하지 않고 규격, 부위, 원산지를 명시한 것은 결국 예산을 최대한 아끼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국방부의 군 급식 개선계획이 과연 장병들에게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이 맞는지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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