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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장 선거 다음달 12일 대전서 개최

작성일 2021-09-1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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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장 선거 다음달 12일 대전서 개최
 
대한한돈협회 제20대 회장 선거를 치르는 대의원 임시총회가 다음달 12일 대전 유성호텔 8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투표장소는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대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륨으로 변경됐으며,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9개 도협의회별 투표시간을 달리해 투표자간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자세한 권역별 현장투표는 충청권이 오전 10시부터 오전 1040, 전라권 오전 1030분부터 오전 1120, 경상권 오전 1120분부터 낮 12, 강원과 제주권이 오후 1시부터 130, 경기권 오후 130분부터 오후 2, 임원은 오후 2시부터 오후 230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초청 합동 소견발표회는 24일 제주를 시작으로 27일 강원, 28일 충북, 29일 충남, 30일 경북, 다음달 1일 경남, 5일 전남, 6일 전북, 7일 경기 등의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문자, 카톡, 동영상 등 후보자들의 다양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최대한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9개 권역 전국 순회 후보자 소견발표회 등을 통해 선거인들의 선택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이미 유통, 질병, 환경, 인력, 조직관리 등과 관련해 질문을 취합, 각 후보자들에게 사전 통보했다.
 
한편 선관위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이번 선거일정 중 비대면과 대면 모두 선거운동원 등의 동행은 가능하지만 발표회장 참석은 불허하기로 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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