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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ASF 발생 관련...정밀검사로 일원화, 2차 중점방역관리지구 확대 지정 계획

작성일 2021-10-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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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정밀검사로 일원화이달 중 2차 중점방역관리지구 확대 지정 계획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농식품부는 이달 중 2차 중점방역관리지구 확대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 44개 시·군 돼지농장 정밀검사 일원화
 
중수본은 인제군 ASF 발생 양돈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지난 6일 완료했고 농장과 주변 도로 등에 대한 청소와 소독은 물론 역학 농장·차량에 대한 이동 제한과 세척·소독 등 긴급 조치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관련 역학 농장·인제군 인접 시·군 돼지농장에 대한 1차 정밀검사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했고, 2차 임상검사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중수본은 특히 경기, 강원, 충북·경북 북부 44개 시·군 권역화 지역 돼지농장 1011호의 경우 도축 출하 전 검사를 정밀검사로 일원화하는 등 해당 지역 돼지농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종전은 모돈의 경우 정밀검사를, 비육돈은 임상검사를 실시하던 것에서 모두 정밀검사로 바꾼 것이다.
 
# 방역 사각지대 없애야
 
중수본은 강원 북부의 돼지·분뇨에 대한 권역 밖 이동금지 조치는 지속 시행하고, 강원지역 거점소독시설 16개소·농장통제초소 31개소 운영으로 차량·사람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소독을 추진한다. 권역화 지역 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대한한돈협회 등과 함께 모돈사 관리 등 농가 방역수칙도 집중 홍보 중이다.
 
중수본은 최근 야생멧돼지 검출 지역이 접경지역에서 가평·홍천·평창·정선 등 강원 중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고 가을철 영농활동으로 돼지농장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돼지농장 전체 발생 21건 중 가을철 발생은 이번 발생을 포함해 17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농장 주변 영농활동, 농장 내 외부인 출입과 소독 미흡 등 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보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한편 지난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후보자 경기도 토론회 당시에도 언급됐지만 경기 북부지역은 도축장 부족은 물론 위탁장을 구하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상황인 데다 20199ASF 발생 이후 살처분 농가의 경우 재입식과 출하 등에 약 2년의 시간이 흘러 특별 자금 지원이나 사료 부채 대환 등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또한 8대 방역시설 중 전실과 폐사축보관시설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어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도 필요한 상황이다.
 
[출처: 농수축산시문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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