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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멧돼지 제거 말만 요란했다

작성일 2021-11-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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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멧돼지 제거 말만 요란했다
 
올해 멧돼지 포획 45천여두
ASF 발생 이전 평년 수준 불과
"ASF 멧돼지 남하는 시간문제
 
정부의 멧돼지 포획 확대 추진 발표와 달리 실제 멧돼지 제거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돈업계는 ASF 멧돼지가 양돈장 전파의 직접적인 요인이 되고 있어 ASF 확산 차단을 위해 멧돼지 포획을 보다 더 확대해 줄 것을 강력 요구하고 있다.
 
최근 환경부의 야생 멧돼지 제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10ASF 긴급 대책 이후 올해 현재까지 멧돼지 총 제거두수는 19966두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17=5595418=541219=1081920=9745두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10월 현재 44564마리로 멧돼지 제거 실적이 최근 3년간 가장 적었다. 특히 올해 ASF가 양돈장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멧돼지로 인한 전파가 원인으로 추정되면서 한돈업계는 멧돼지 포획두수를 크게 늘려 줄 것을 지속 요청했다. 이에 정부도 멧돼지 포획 확대를 추진했으나 결국 말만 요란했지 정작 멧돼지 제거 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돈업계는 최근 멧돼지 ASF 남하로 충북경북과 인접한 지역으로 전파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등 전국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말 뿐이 아닌 실질적인 멧돼지 저감을 촉구하면서 야생 멧돼지 저감이 선행되지 않는 한 ASF 발생 위험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 성토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수년간 각종 연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ASF 퇴치를 위해서는 3년 동안 매년 75%씩 야생에서 멧돼지를 감축시켜야 하지만 현재 정부의 멧돼지 제거 두수 실적으로는 ASF 남하는 시간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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