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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회장염 진단키트 국산화 길 열려

작성일 2021-11-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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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회장염 진단키트 국산화 길 열려
 
돼지 회장염 진단을 위한 항체 엘라이자 진단키트의 국산화 길이 열리게 됐다.
 
최근 조호성 전북대 교수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용역과제로 돼지 로소니아감염증 항체검사용 키트개발과제를 추진했다.
 
이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회장염균을 분리하고 이를 대량 배양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을 확립해 외국산 키트 대비 민감도와 특이도는 동일하면서도 제작 비용이 절반으로 저렴한 항체 엘라이자 키트를 개발했다.
 
돼지회장염(돼지증식성 장병증)은 로소니아균(Lawsonia intracellularis)에 의해 일어나는 돼지의 세균성 장염으로 농장에 따라 급성형, 만성형, 준임상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돼지회장염은 양돈장에서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질병으로 최근 국내에선 새로 후보돈을 입식하는 양돈장에서 후보돈이 출혈성 장염 증상을 보이면서 1~2일만에 급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돼지회장염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진단키트는 널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양돈장내 감염 패턴을 분석하기 위한 엘라이자 항체 진단키트의 경우 수입제품이 있지만 진단키트 자체가 고가여서 양돈장들의 이용에 있어 비용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조호성 전북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돼지 회장염 진단키트의 국산화의 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면서 대규모 야외 실험을 거쳐 국내 양돈장의 돼지 회장염 관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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