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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CPTPP 가입 결정 철회하라"

작성일 2021-11-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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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CPTPP 가입 결정 철회하라"
 
정부, 조만간 가입 발표 예정
추가 개방 압력 거셀 것 반발
 
정부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에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축산 홀대 통상 정책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및 부총리는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CPTPP 가입 의사를 시사한 바 있으며, 최근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논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초 가입 결정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축단협은 지난달 25일 성명서를 통해 기존 회원국 만장일치 가입조건에서 우리가 후발주자로 뛰어드는 것인 만큼 쇠고기, 낙농품, 돼지고기 등 추가개방 압력이 거세질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크게 반발했다. 이어 기존 WTO FTA보다 강화된 CPTPP의 식품동식물검역규제협정(SPS) 규정은 수입허용 검토기준을 기존 지역화(국가단위) 개념에 구획화(농장단위)까지 포함시켜 수입국의 이행의무를 강화하고 있다며, 축산단체가 반대의견을 제출했지만 정부는 검역주권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요식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에 축단협은 축산업 말살 CPTPP 가입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국내 축산업기반 보호를 위한 실현가능한 목표설정과 예산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촉구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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