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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가·환율·해상운임 ‘삼중고’…배합사료 원가부담 ↑

작성일 2021-11-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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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가·환율·해상운임 삼중고배합사료 원가부담
 
국제곡물가와 환율, 해상운임 등이 일제히 오른 가운데 겨울철 라니냐 경고까지 겹치면서 배합사료 원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료곡물 시세 조사에 따르면 옥수수 가격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상운임과 내륙운송비 등 운임비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44달러였던 해상운임은 지난달 22일 기준 89달러로 2배 이상 급등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으로의 물동량 폭주와 선적 지연에 따른 내륙운송비도 같은 기간 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평년보다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하락하는 라리냐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의 곡물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밀 수출국인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가뭄으로 소맥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보여 소맥 가격 급등이 예고되며 사료원료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6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우려 등으로 원달러환율이 1197원까지 급등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향후 미국 금리인상 여부, 중국경제 경착륙 우려에 따라 급등할 가능성이 있어 배합사료 원료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달러 환율마저도 불안정한 상태다.
 
사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배합사료 원가에서 원재료비 비중이 85%를 차지하는데 원재료비 중 수입비중이 75%를 차지한다환율 1% 상승 시 배합사료 가격 0.65%의 상승요인이 발생하는데 연말로 갈수록 모든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여 배합사료업계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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