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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돈AI센터 설립 꼭 실현”

작성일 2021-12-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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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돈AI센터 설립 꼭 실현
 
종돈업경영인회 이사회연내 건립허가 목표
 
한국종돈업경영인회(회장 오재곤)가 핵군AI센터 설립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종돈업경영인회는 최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김대철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장과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20212차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자돈전용 사료를 비롯한 공동구매 사업과 종돈업경영인회 산하 농업회사법인 한종경의 발전방안도 논의된 이날 회의의 최대 관심사는 핵군AI센터였다.
 
종돈업경영인회는 전북 임실군 삼계면에 핵군AI센터 건립을 추진, 환경영향평가와 건축허가, 사업지원방안 등을 놓고 그동안 정부 및 해당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오재곤 회장은 이와 관련 금년중 100두 이상 규모의 핵군AI센터 건립허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축사, 부대시설 건축비, 종돈구입비, 인건비 등 충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재곤 회장은 이어 한종경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톱밥, 무침주사기, 모바일체중측정기 공동구매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가야육종, 환희농장, 나라지엘에스 등 새로운 회원 가입안도 승인됐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핵군AI센터 건립을 조속히 현실화, 자체적인 우수 정액의 자체 수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양돈산업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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