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국민 70% 돼지고기 매주 먹는다

작성일 2021-12-13 작성자 관리자

100

국민 70% 돼지고기 매주 먹는다
 
[코로나 시대 축산물 소비패턴]
 
·한돈 가정조리 늘고
닭고기 배달 증가 확연
소비량 수입 돈육 감소
소고기는 증가가격탓
육류 구입 인터넷 급증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국내산 축산물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축산물 소비 환경 변화 조사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돼지고기를 먹는 소비자가 69.5%를 차지했고, 그 뒤는 닭고기 55.1%, 소고기 44.9%로 나타났다.
 
특히 축산물 소비 방법은 가정 내 조리가 돼지고기 60.3%, 소고기 50.4%, 닭고기 44%로 모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외식(1618%), 가정간편식/바로 요리 세트(1215%), 배달(911%) 순으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닭고기의 경우 배달비중이 30.3%로 가장 높았으며, 가정간편식/바로 요리 세트 13.2%, 외식 12.6%의 순으로 높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돼지고기는 주 소비 방법이던 외식이 줄면서 수입 돼지고기 소비가 20.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반면, 소고기 소비가 증가했다는 응답은 31.9%를 차지했다.
응답자 가운데 한우보다 수입 소고기 소비가 증가했다는 답변이 3.4%p 높았는데 가장 큰 이유로 가격(74.7%)’을 꼽았다.
 
소고기·돼지고기를 소비할 때 가정 내 조리가정간편식/바로 요리 세트이용이 늘었다는 응답도 많았다. ‘외식비율은 소고기 49.3%, 돼지고기 38.7% 각각 감소했으며 닭고기 소비 방법으로 배달이용이 늘었다는 응답은 42.3%에 달했다.
 
코로나19로 축산물 구매 장소가 바뀌었다는 응답은 18.7%로 인터넷 구매가 크게 증가(49.8%)한 대신 백화점 구매는 감소(19.2%)했다.
 
오형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마케팅 효율화와 축산물 생산 전략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91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69세 이하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12. 10.]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농장 8대시설 의무화 강력 반발
이전게시물 사택·기숙사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 3일 남았다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