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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돼지고기 위축 불가피

작성일 2021-12-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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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돼지고기 위축 불가피
 
외식·가정수요 위축구이류 등 적체에 덤핑 물량 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과 가정수요가 위축되면서 돼지고기 소비는 물론 도매·소매가격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8일부터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돼지고기 구이류, 정육류를 비롯해 부산물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 뒷다리살 수요 지속돼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돼지고기 구이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시장이 더욱 얼어붙어 심한 적체상황을 보이며 덤핑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정육류 중 앞다릿살은 급식수요가 있지만 김장이 종료되면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등심은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뒷다리살은 육가공품 원료육과 가정간편식(HMR) 수요 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갈비는 일부 냉장판매와 더불어 내년 21일 설을 대비한 명절물량으로 수요대비 냉동 비축이 계속되면서 가격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부산물은 족발만 약세이고 두내장과 목등뼈, A지방 등은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2주 대비 3주차 돼지 지육가격(제주 제외)kg5429원으로 472원이 하락했고,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삼겹살이 kg500, 목심이 1000원 하락한 반면 뒷다리살과 A지방은 각각 100, 목등뼈가 300, 두내장은 1000원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 수입오퍼가격 하락 영향
 
돼지고기 수입은 구이류 중 냉장육은 공급 불안으로 보합세를 보였고, 냉동 삼겹살은 김장철 수요종료에 더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프랜차이즈 식당으로부터의 주문수요가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스페인산, 독일산 등이 kg당 평균 7000원대 중반으로 200원의 가격하락을 나타냈다. 목전지는 HMR과 급식식자재 시장에서의 수요는 꾸준한 반면 가격은 소폭 약세이고, 오퍼가격 하락 영향으로 도매가격이 200원의 추가 하락을 보였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16일 기준 2월물이 1.77달러로 전주 대비 0.05달러 올랐고, 4월물은 1.87달러로 0.04달러 상승, 5월물은 1.99달러로 0.04달러 상승을 각각 나타났다.
 
한편 돼지고기 수입량은 이달 들어 상순까지 153톤이 들어오면서 연간 누적으로는 306292톤으로 지난해 연간 31467톤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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