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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정액 온도관리가 수태율 좌우

작성일 2021-12-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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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정액 온도관리가 수태율 좌우
 
액상 정액 품질, 온도 영향 커
전용 보관고 17~18도 유지를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양돈장의 액상 정액 온도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정액 품질이 수태율과 산자수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액상 정액 품질은 관리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액상 정액 온도 관리가 곧 번식 성적을 위해서도 반드시 챙겨야할 관리 사항인 셈이다.
 
농진청은 세부적인 관리 요령으로 정액 채취실의 온도가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정액 채취병은 39~40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희석액은 밀 34~35도로 맞춰 놓은 수 희석해야 하며 3~4회에 걸쳐 천천히 섞을 것을 당부했다.
 
인공 수정용 액상 정액은 온도 유지를 위해 전용 보관고에 보관하되 적정 보관 온도는 17~18도로 관리해야 한다. 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정자 운동성과 생존율이 떨어지며 20도 이상에서는 정자의 에너지가 소모되고 노화가 진행돼 보존 기간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정액을 채취한 뒤 희석한 액상 정액은 온도가 높기 때문에 보온상자(스티로폼 박스 등)에 넣어 전용 보관고에서 천천히 온도가 내려가도록 한다. 적정 보관 온도인 17도에 정자를 보관했을 경우 4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공수정을 위해 교배사로 옮길 때에도 보온상자에 담아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축산과학원 관계자는 액상 정액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하고 채취부터 인공수정 전까지 적정 온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돼지를 키우며 인공수정을 직접 하고 있는 강권 농장주(경기 안성시)암퇘지의 임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액을 단열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인공수정을 실시하는 교배사를 따뜻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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