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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헬스케어 기술, 돼지에 적용해 보니 효과있네

작성일 2021-12-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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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헬스케어 기술, 돼지에 적용해 보니 효과있네
 
농기평 지원 바이오라이트의 광 조사 기기의 농장 적용 결과 산자수 및 자돈체중 개선 효과 입증
 
지난 '18년 돼지의 생체 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 기능을 증강시킬 수 있는 '() 조사 기기'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해당 기기를 농장의 번식돈에 적용해 본 결과 번식 성적에서 긍정적인 개선 효과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광 조사 기기(제품명 포토니아) 농장 설치 모습@농기평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농식품연구성과후속지원사업을 통해 돼지 번식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스마트 광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고 축산현장 실증으로 효과를 입증하였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주관연구기관인 바이오라이트 연구팀에 따르면 해당 '광 조사 기기(제품명 포토니아)'는 생체광자와 유사한 극미약광의 발생을 통해 세포 내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동물용 의료기기로 개발되었습니다(‘213월 녹색 인증).
 
연구팀은 해당 기기를 돼지 등에 적용할 경우 체중 및 활력, 면역력 등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해당 기기의 모돈 300두 농장 설치 비용은 6천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농기평

그리고 실제 농장 현장 적용 시험 결과 모돈의 산자수는 평균 2.2, 자돈의 체중은 100g 가량 각각 증가하였으며, 반대로 체중미달 허약자돈의 비율은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바이오라이트 연구팀은 극미약광을 활용한 본 기기는 가축을 건강하게 사육하여 질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로,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조단백질 함량 저감 정책이나 항생제 대체제로 사용되던 산화아연 규제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건강한 자돈을 생산하는 기술을 통해 사체처리 비용 및 환경오염, 항생제 사용 등 여러 사회비용이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양돈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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