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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스] 2년째 지속된 최악의 인력난

작성일 2021-12-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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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스2년째 지속된 최악의 인력난
 
코로나192년째 지속되면서 올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마늘·양파 수확기였던 지난 611~12만원대였던 일당은 16~17만원까지 뛰었고, 일부지역에서는 20만원을 찍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일부 민간 중개업체들이 농가의 불안심리를 자극, 과열경쟁을 부추기며 과도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원성이 높았지만 마음이 급한 농민들은 웃돈에 웃돈을 붙였다. 끝내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민들은 경작규모를 줄이거나 수확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마저 속출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수급이 막히면서 농촌일손 부족 문제의 심각성이 민낯을 드러난 셈이다. 실제 올해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6216명 중 입국한 근로자는 543명으로 10%에도 못 미쳤다. 그나마 농가에 배정된 외국인들의 무단이탈이 속출하면서 어렵게 이들을 초청한 지자체와 농민들의 애를 태웠다. 정부는 올해 한시적 계절근로제도를 도입,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896명을 투입했지만 인력난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연초부터 외국인 근로자 숙소문제를 둘러싼 갈등도 첨예했다. 지난해 말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고용노동부가 갑자기 11일부터 강화된 외국인 근로자 숙소기준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현장의 혼란이 커진 것이다. ‘졸속행정이라는 비판에 고용노동부는 91일까지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부여했지만 여전히 현장의 어려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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