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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스] ASF·AI…가축 질병 확산

작성일 2021-12-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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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스] ASF·AI가축 질병 확산
 
축산 농가들은 올 한해 내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확산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돼지의 경우 경기도와 강원도에 이어 가을엔 충북에서도 ASF 양성 멧돼지가 나오는 등 멧돼지에서의 ASF 확산세가 계속되며 농가를 위협했다. 1220일 현재 올해 ASF 발생 현황을 보면 양돈장에서 5건의 ASF가 발생한 반면 야생멧돼지에선 922건의 ASF 양성 멧돼지가 나왔다. 무엇보다 멧돼지 남하는 막지 못하는 정부가 8대 방역시설 의무화, 모돈이력제 추진, 축산 관련 규정 준수 특별 점검 등 농가만 옥죄고 있다는 비판이 현장에서 계속 제기됐다.
 
가금 농가는 올 초에 이어 최근 다시 고병원성 AI 확산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올 초엔 정부의 과도한 살처분으로 계란 수급에 차질을 빚자 정부는 이를 계란 수입으로 풀려고 했다. 하지만 수입 계란은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외면을 받아 계륵으로 전락했고, 결국 계란 수급에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올겨울 들어 다시 AI가 확산 기미를 보이자, 계란 수급에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란 수입을 결정, 양계 농가들을 분노케 했다. 야생철새로 인해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이 잦아지자, 양계업계에선 백신 도입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ASFAI 정책 모두 농장은 농식품부, 야생멧돼지와 야생조류는 환경부로 이원화돼 있어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고 콘트롤 타워가 부재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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