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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축종결산...돼지, 사육마릿수 증가

작성일 2021-12-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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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축종결산
 
한우, 340만 마리 넘어·돼지, 사육마릿수 증가
 
축산업계는 올해 한우 사육 340만 마리, 돼지 1833만 마리를 도축하며 지난해보다 생산 규모가 증가한 가운데 낙농과 가금은 원유량 감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날씨로 치면 전반적으로 구름 낀 한 해를 보내야 했다. 축종별 결산으로 송년호를 갈무리 한다.
 
# 돼지 사육마릿수 증가세
 
올해 돼지 사육마릿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육류 수요 증가로 높은 수준의 가격이 유지되면서 모돈 사육의향이 증가해 사육 마릿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농경연에 따르면 도축마릿수는 평년보다 6.2% 증가한 1833만 마리, 국내 생산량은 평년대비 5.9% 증가한 988000톤으로 각각 추정됐다. 돼지고기 수입은 33만 톤 내외로 추정되며 국내 삼겹살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전체 수입돈육의 50.5%를 차지한 삼겹살은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1~10월 기준 가정 내 돼지고기 평균 구매량은 지난해 1.94kg에서 올해 2.12kg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우, 340만 마리 넘었지만 가격 지지돼
 
올해 한우 사육마릿수는 340만 마리를 넘어서면서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우 사육마릿수는 3416000마리를 기록했고 육우도 168000마리로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육우 사육농장수는 93678농장으로 지난해 수준이지만 농장당 사육 마릿수는 38.3마리로 지난해보다 1.4마리 늘어났다.
 
특히 한우 가임암소는 1625000마리로 지난해보다 5.2% 증가하면서 생산성 잠재력은 더욱 높은 수준이다. 송아지 생산마릿수도 늘어나 지난 9월 누적 송아지 마릿수는 867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
 
이같은 한우 사육마릿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한우 가격은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올해 한우 도매가격은 전체 평균 kg21234원으로 2만원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6.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우 도매가격도 한우가격 상승에 따라 kg당 평균 11658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9.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젖소 사육마릿수 지난해 대비 감소 추세
 
올해 젖소 사육마릿수는 40만 마리 정도로 지난해보다 2%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경연에 따르면 9월 젖소 사육마릿수는 40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젖소 사육 동향을 살펴보면 착유우는 197000마리로 지난해 대비 3.3% 감소했으며 송아지 생산은 21000마리로 지난해 대비 11.9% 감소했다. 이는 집유주체별 기준 원유량과 초과원유가격 조정으로 사육마릿수가 감소했다.
 
줄어든 사육마릿수 만큼 원유생산량도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 4분기 원유 생산량은 496000톤에서 499000톤으로 지난해 대비 1.8~2.4% 감소했다.
 
한편 올해 가금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등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업계는 국회 앞 1인 릴레위 시위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억울함을 알리고 있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묵묵부답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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