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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농산업결산] 축산기자재, ICT관련 제품 개발·보급되면서 관련시장 꾸준한 성장세

작성일 2021-12-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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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농산업결산] 축산기자재, ICT관련 제품 개발·보급되면서 관련시장 꾸준한 성장세
 
농산업계는 올 한해 코로나19 여파 극복에 전력투구하며 나름의 성과를 거뒀지만 경영상 어려움은 여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업계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은 아니더라도 산업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작물보호제 업계는 해상운임 증가, 환율 상승 등 비용 측면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매출 실적에 비해 실속이 없었다는 평가다. 특히 비료업계는 대란으로 불리던 요소수 사태로 요소가격 급등하며 어려움이 가중된 한해였다.
 
올 한해 농산업부문을 결산했다.
 
축산기자재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면서 축산기자재산업은 매우 어려웠던 한 해였다.
 
재택근무, 비대면 업무 활성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매출액이 적거나 규모가 작은 영세 축산기자재업체가 특히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축산기자재를 개발·생산하는 업체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졌다. 최근 몇 년간 ICT 관련 제품의 개발과 보급이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축산업계의 최대 화두인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장비 개발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미 축산분야 내 데이터 기반 영농기술 도입이 점차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은 탄소배출 저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챙기기 위한 장비 개발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축산기자재 시장은 몇 년째 포화상태로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관련 기업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와 더불어 무분별한 특허침해로 인한 피해 기업이 늘어나면서 직접적인 진출은 어려운 상황이다.
 
소재광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국장은 중국의 경우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가축분뇨와 축산부산물처리를 위한 축산기자재에 대해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박람회 축소와 더불어 무분별한 특허침해 등으로 피해 업체가 늘어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축산기자재의 수출 확대를 위해 축산기자재 업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로 자금력이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국내 축산기자재 업계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기술력은 높지 않으며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해외시장과 관련한 정보의 신속한 입수와 분석을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홍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장분석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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