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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 잡자’ 10대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작성일 2022-01-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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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 잡자’ 10대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농식품부 수급안정대책마련
 
배추·무 등 평년대비 1.4배 확대
농축산물 할인쿠폰 12만원
 
정부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해 성수기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용한도도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6개 경제부처는 지난해 연말 2022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서민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고, 소관 분야별 물가를 책임지는 부서책임제를 도입,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식품부는 채소·과일류의 전반적인 공급 상황은 양호할 전망이지만, 배추·무는 한파 등 기상영향에 따라, 닭고기·계란 등 축산물은 가정 수요 등에 따라 수급 상황이 유동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설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년보다 1.4배 확대, 10일부터 3주간 134000톤을 공급할 방침이다. 10대 성수품에는 배추, , 사과, , , 대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이 포함된다. 품목별로는 농산물 2, 축산물 1.3, 임산물 1.6배 등으로 평시 95000톤 보다 41% 많은 수준이다.
 
특히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소고기·돼지고기는 주말 도축과 함께 도축 수수료를 경감해준다. 24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한우 암소 도축 수수료는 마리당 15만원을, 돼지 도축 수수료는 마리당 2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소고기 공급량은 전년보다 1.4배 늘어난 18700, 돼지고기는 전년의 1.5배인 67499톤으로 추정했다. 최근 5년 중 최대 물량이다. 향후 AI 확산 등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6월 말까지 계란·계란 가공품 할당관세를 0%로 인하하고, 필요하면 수입 신선란을 공급하는 등 긴급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성수품 공급은 수요가 가장 많은 17일 주간(D-2)에 전체 공급량의 46%를 푸는 등 공급량을 집중하되 시기별로 공급량을 조정,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실질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성수기(10~28)에 한해 사용 한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올해 할인쿠폰 예산은 390억원으로 이중 150억 원이 설 명절에 집중 배정되며, 할인행사에는 전국 2195개 유통망이 참여한다. 또 농·축협에서는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꾸러미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산림조합과 임업진흥원에서는 밤, 대추, , 버섯 등을, 한우·한돈자조금에서는 한우 불고기·국거리, 삼겹살 등 제수용품을 20% 할인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551개소, 오프라인 장터 30개소 등도 개설할 예정이다.
 
성수기를 틈탄 부정유통 행위를 막기 위해 28개반 4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청탁금지법 개정과 연계해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지자체·공공기관·주요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 물가 관리를 위해 과거보다 4주 빨리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라며 "성수품 공급 확대 기간을 기해 대책반장을 농식품부 차관으로 격상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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