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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향해 정진”…정상태·표기환 신임 대표이사 업무 돌입

작성일 2022-01-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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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향해 정진정상태·표기환 신임 대표이사 업무 돌입
 
농협축산경제의 자회사, 농협사료와 농협목우촌의 수장이 바뀌었다. 지난달 31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표기환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정상태 대한민국 대표사료 위상 강화
 
대가축 시장점유율 제고
중소가축전담조직 신설
충남배합사료 공동사업 추진
 
우선 정상태 대표이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강원 춘천의 한우농가(새밑농장)와 경기 화성의 양돈농가(태돈영농조합), 일선 축협과 농협사료 지사를 방문해 현안 사항 점검 등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내 축산업과 농협사료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사료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대가축 시장점유율 신장과 중소가축전담조직을 신설하겠다. 또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충남배합사료 공동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협동조합 중심의 조사료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없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원료구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황분석능력 강화 및 안정적 조달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탄소저감사료 개발 등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상태 대표이사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큰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 노력하면 그 목표는 반드시 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기환 목우촌 내실 다지는 원년으로
 
김제공장 도축물량 확대
음성공장 부분육 생산 증대
육계 무항생제 100% 전환
 
표기환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역대 최고실적인 매출액 7000억원대를 기록한 2021년의 성과를 이어가고 2022년을 목우촌의 내실을 다지는 원년으로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다.
 
표기환 대표이사는 지난해 성과는 급격한 변화와 위기에도 직원들이 합심해 이룬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올해를 미래성장 동력 육성에 내실을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제공장의 도축물량 확대, 음성공장의 부분육 생산 증대 등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축산물에 대한 관심과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무항생제 인증 육계농가로 100% 전환한다. 또 목우촌의 대표 육가공브랜드, 주부9단을 HMR 카테고리까지 확장한다. 주부9단의 리브랜딩을 위한 적극적인 광고·홍보와 HMR 전용공장 전환 검토 등 중장기 사업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는 것.
 
표기환 대표이사는 ESG 경영에 대한 올해 방향으로 환경 분야에서 도축폐기물 감량설비 도입, 친환경 패키지 사용 등 탄소중립을 위한 솔루션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또 농가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협력사들과 농·축협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도 원재료값 상승과 사료가격 인상 등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되지만 목적지를 뚜렷하게 정해놓고 나아가면 길을 잃지 않고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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