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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은 주 1회 이상 가공식품 구입한다

작성일 2022-01-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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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은 주 1회 이상 가공식품 구입한다
 
2021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 주요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1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는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2,19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가공식품 구입 주기 변화(%)@농식품부
 
먼저 주 1회 이상 가공식품을 구입하는 가구는 68.4%로 전년과 비교하여 2.5%p 소폭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구입 주기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주 구입처(1+2 가중평균, %)@농식품부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마트(35.1%), 동네 슈퍼마켓(26.8%), 대기업 운영 중소형 슈퍼마켓(13.2%), 전통시장(9.9%), 온라인 쇼핑몰(9.6%) 순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근거리의 동네 슈퍼마켓을 주로 이용하는 가구 비중이 2.5%p 증가 하고, 대형마트를 주로 이용하는 가구 비중은 1.3%p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1년간 온라인을 통한 가공식품 구입 경험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 구입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 비중은 57.7%로 전년 대비 5.7%p 소폭 감소하였으나,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보다는 증가하였습니다.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든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편리성 때문에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가 활발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간편식 지출액 많은 품목(1+2+3순위 가중평균)@농식품부
 
간편식 구입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간편식(16개 품목군)의 구입 경험률은 만두‧피자류(94.8%), 즉석섭취 식사류(90.0%), 즉석조리 육류(86.9%)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간편식 지출액이 많은 품목 조사에서도 만두‧피자류(20.5%), 즉석밥류(17.8%), 즉석 국‧찌개‧탕류(11.2%)가 지출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약 5,455억원 규모로, 2018년 4,912억원, 2019년 5,078억원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집밥 선호 현상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자료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산업 정보분석 누리집(http://www.krei.re.kr/foodInfo/index.do)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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