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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PED 주의보 발령

작성일 2022-01-1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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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PED 주의보 발령
 
창원‧고성지역 집단 감염 발생
항체율 20% 밑돌아 유행 가능성
시험소 “모돈에 백신 접종” 당부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돼지유행성설사(PED)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남도 시험소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창원·고성지역의 양돈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 집단감염(13농가 1,057두)이 발생하였고, 최근 경남을 포함한 내륙지역의 양돈농가의 돼지유행성설사 방어항체율이 20% 이하를 밑돌고 있어, 돼지유행성설사 유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양돈농가의 예찰, 소독 등 방역활동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돼지유행성설사는 제3종 가축전염병이지만 주로 분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되는 전파력이 매우 높은 질병이며, 특히, 어린 돼지에서 구토, 설사, 탈수 등 임상증상을 일으켜 폐사율 50~100%에 달할 정도로 농가에 큰 피해 주는 질병이다.
 
이에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우선 돼지 유행성설사 예방을 위해 분만 전 어미돼지에 대한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해야 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백신 접종을 통한 충분한 방어항체 형성은 바이러스 유입시 질병 발생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농가에서는 돈사 내 분변 처리를 철저히 하고, 축사 내·외부 및 오염된 의복, 신발, 집기류,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외부인 출입차단 등 농장 자체 차단방역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육 돼지의 구토, 설사, 폐사 등 의심증상 발현 시 관할 시·군이나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가축방역대책상황실(1588-4060)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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