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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 장성훈 전 대의원의장에 공로패
작성일 2022-04-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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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 장성훈 전 대의원의장에 공로패




한돈자조금 공로패를 수상한 제9대 한돈자조금대의원회 장성훈 전 의장(가운데)이 손세희 위원장(왼쪽), 배상건 의장(오른쪽).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가 지난 3월 28일 장성훈 전(제9대) 한돈자조금대위원회 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장성훈 전 의장은 임기 중 한돈농가와 도축장 등 거출 관계자들을 독려해 한돈 자조금 거출률을 99.9%까지 끌어올리고, 한돈 수급 안정을 위해 한돈 적체 부위 구매 및 비축 사업을 시행하는 등 한돈산업 발전과 한돈인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장성훈 전 의장은 “대의원회 모두의 수고와 노력으로 오늘 같은 자리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가치 실현에 앞장서 한돈 농가와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인을 위해 봉사해 온 장성훈 전 의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계속해서 한돈산업 발전에 큰 힘이 돼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2022.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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