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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물복지 논란 ‘점입가경’

작성일 2022-09-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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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물복지 논란 ‘점입가경’


독일, 수평아리 살처분 금지
네덜란드, 육류 광고 불법화
스위스, 공장식 축산 금지 투표까지 독일이 수평아리 살처분을 금지하고 네덜란드에선 육류 광고가 불법화된 데 이어, 스위스는 자국 내에서 공장식 축산을 전격 금지하는 내용의 찬반 국민투표까지 시행했다. 유럽 각국에서 동물복지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지금, 미래엔 수평아리 살처분 장면이 나왔던 영화 ‘미나리’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될 지도 모른단 소리도 나온다. 폭력적·반사회적이거나 혐오스러운 내용, 범죄 행위 묘사를 청소년 관람불가 내용으로 정하고 있어서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OW/363660/view


출처: 농민신문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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