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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과도한 '예방적 살처분' 개선돼야

작성일 2022-10-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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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과도한 '예방적 살처분' 개선돼야

ASF 살처분 40만두 중 84% 차지
평택 미번복 시 과도한 살처분 추정
“예방 살처분 범위 조정 시급” 주장


최근 경기 평택 ASF 오진을 계기로 ‘예방적 살처분’ 범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2년 9월까지 연도별 ASF 살처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 9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농장 기준)는 2019년 경기·인천 14건, 2020년 경기·강원 2건, 2021년 강원 5건, 2022년 1~9월까지 경기·강원 6건 등 총 2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ASF 발생 농가에서 총 6만5천404마리가 살처분됐다.

하지만 ASF 발생으로 인한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살처분된 돼지는 무려 발생농가 살처분의 5.2배가 넘는 34만3천136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전체 살처분 40만8천540마리 중 84%가 ASF에 걸린 것이 아닌 ASF의 확산 우려에 따라 살처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이 예방적 살처분은 ASF에 감염되지 않은 돼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발생 장소를 중심으로 우려 지역에 대한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어 과도한 예방적 살처분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밀검사 강화, 방역시설 조기설치 등 초동방역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지난달 29일 경기 평택 소재 양돈장에서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는 실험기자재 오염으로 판정 오류로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만약 음성이었음에도 ASF 확진이 번복되지 않았더라면, 최대 생산지인 홍성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 적게는 수만에서 수십만 마리의 돼지들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한돈업계는 ASF 확산 저지를 위한 예방적 살처분을 어느 범위까지 정할 것인가의 문제와 함께 신속·정확한 역학조사 및 정밀검사 등을 통한 초동방역 조치를 강화해 ASF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10. 14.]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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