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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격화 속 곡물 값 다시 불안

작성일 2022-10-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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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격화 속 곡물 값 다시 불안

러 폭격에 밀 3개월래 최고치
11월 흑해 수출 연장 불투명


국제 곡물시장에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의 작황 부진과 더불어 최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되면서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연장될지 불투명해져서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카고선물거래소 밀 선물 가격은 톤당 344.65달러로 전날 대비 6.6% 급등하며 3개월만 최고치를 경신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중심부에 공격을 확대하면서 전쟁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을 보여서다. 이로 인해 이날 옥수수와 대두 역시 각각 전날보다 2.2%, 0.5% 상승했다.

지난 8월 초 유엔과 튀르키에의 중재로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재개되면서 국제 곡물 가격이 하락 안정세를 유지해왔다. 지난 8월 초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 재개 이후 최근까지 수출된 곡물이 500만톤을 넘어섰다. 그런데 최근 전쟁이 격화되면서 11월 만료되는 흑해 수출이 연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 곡물 시장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곡물 작황 부진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농무부는 미국의 옥수수와 대두 수확량을 하향 조정하면서 세계 곡물 재고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FAO는 지난 9월 세계 곡물 가격 지수가 147.8로 전달보다 1.5%, 지난해 동월 대비 11.2% 올랐다고 밝혔다. 흑해 곡물 수출 지속에 대한 불안과 아르헨티나와 미국의 건조한 기후, 유럽연합의 생산량 감소 전망 등이 곡물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됐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10. 21.]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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