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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제 옥수수 수급 '타이트'

작성일 2022-11-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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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제 옥수수 수급 '타이트'

사료협, 국제곡물시장 세미나 개최
옥수수 생산‧수요량 올해와 비슷
환율은 다소 완화 ‘숨통’ 기대


내년에도 세계 곡물 수급은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환율은 올해 대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사료협회(회장 조충훈)는 미국곡물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9일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사료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제곡물시장 전망과 사업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충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3년 만에 대면 세미나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사료‧곡물산업을 둘러싼 여건은 결코 우호적이진 않지만 오늘 세미나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이 알렌 경제학 박사는 국제곡물시장 주요 이슈 및 2022/23 옥수수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알렌 박사는 “내년에도 사료 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다. 지정학적 요인을 살펴보면 전세계 옥수수의 16%가 생산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북미의 건조한 기후 지속으로 옥수수 등 곡물 생산량 불안정 및 기말재고율 감소 영향으로 곡물 수급은 올해와 같이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양자무역 협정이 증가하면서 글로벌화는 더 약화될 것으로 예측, 이에 국제 무역 환경 변화로 인한 사료 원료 무역 변화에 한국도 예의주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은 ‘환율전망, 변화하는 세계 질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 강달러는 미국 기준 금리 인상, 경기 침체,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유로존‧중국의 경기 부진 영향이다”며 “내년 주요국 동시다발적 금리 인상으로 내년 물가가 차츰 하향 안정되면 미 연준의 금리 인상도 속도조절할 것으로 보여 환율도 현재 1천400원 수준보다 하락,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과장은 ‘사료사업 현황과 정책 방향’을 통해 “내년도 사료의 안정적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우선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을 통해 사료 원료 조달 비용 및 사료가격 절감을 유도하고, 축산농가 및 사료업체에 저리의 융자 지원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친환경 사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저메탄‧저단백사료 급이 등 탄소 저감 사양관리 농가에 저탄소 인증을 부여키로 했으며, 환경친화적 사료 등에 직불금 지급‧인증제와 연계하야 저탄소 직불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11. 14.]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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