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과도한 살처분 피할 방안 검토해야”

작성일 2022-11-21 작성자 관리자

100

“과도한 살처분 피할 방안 검토해야”

당정협의회 가축전염병 논의

AI·ASF 등은 농가·국가 큰 손실
방역 활동 경각심 늦춰선 안 돼

많은 국민들 살처분 의문 제기
왜 불가피한지 설명 해줄 필요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과도한 살처분을 피할 방안은 있는지 검토해 달라.”

국민의힘과 정부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동절기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동절기가 시작되는데 동절기는 각종 전염병과 질병이 창궐하는 시기다. 철새가 도래하기 시작한 지난 10월 경북 예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이미 발생했고, 11월에는 강원 지역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며 “이제 연례행사처럼 돼 버린 가축 질병에 대해 자칫 조금이라도 경계를 늦춰 광범위하게 늘어나면 대량 살처분이란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밖에 없다”고 전제했다. 

이어 “개별 농가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기에 농가에선 철저히 방역 수칙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고 지자체나 관계기관도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 활동에 경각심을 늦춰선 안 된다”며 “농가에 전달되는 방역 지침 가운데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은 없는지, 또 방역시설이나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달라. 당 차원에서도 예산이나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계속되고 있는 살처분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주 원내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가축 전염병으로 이렇게 살처분을 많이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살처분을 피할 수 있는지, 또 살처분이 불가피하다면 국민들에게 왜 불가피한지를 좀 더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ASF는 베트남의 경우 이미 백신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는 여러 규제로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고 관련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것들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고, 이례적으로 빠른 시기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 등 외국에서도 월 100건 이상 발생하는 등 전 세계에 전염병 추세가 심상치 않다”며 “당정도 방역 인원 확충, 각종 제도 개선, 예산 지원 등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은 이날 가축 전염병 이외 소나무재선충 문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성일종 의장은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는 100% 고사하기에 국내 산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소나무 숲을 보호하고 목재와 송이 등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임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차원이 다른 대응이 시급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선충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방 정부 등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목 조기 제거 등 매뉴얼에 따른 방역 조치도 신속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2. 11. 18.]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81

목록
다음게시물 작년 양돈 생산액 8조5천억 사상 최대
이전게시물 예산지부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