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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축산물 구매시 선택 기준은? 소고기는 ‘등급’ 돼지고기는 ‘육색’

작성일 2022-12-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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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축산물 구매시 선택 기준은? 소고기는 ‘등급’ 돼지고기는 ‘육색’
 
농진청 소비 실태 조사
주 1회 육류 섭취 빈도
소고기 49.9%, 돼지고기 78%


소비자들은 고기 살 때 소고기는 ‘등급’, 돼지고기는 ‘육색’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10명 중 5명은 주 1회 소고기를, 7명은 돼지고기를 먹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1월 30일 축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축산 연구 전략 수립을 위해 진행한 ‘소·돼지 고기 소비 실태 및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9~19일 전국 거주 20대 이상 69세 이하 성인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와 개별 면접을 병행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9%가 ‘주 1회 이상 소고기를 먹는다’고 답했으며, 용도별로는 ‘구이용’이 48.9%, ‘불고기’가 26.5%, ‘국거리’가 14.1% 순으로 나타났다. 소고기 품질 판단 기준(중복 허용)은 ‘등급 표시’가 78%로 가장 높았고, ‘신선도(76.9%)’, ‘육색 및 지방색(60.2%)’ 순으로 나왔다. 소고기 맛을 경정하는 요인으론 ‘부드러운 정도(69.2%)’와 ‘다즙성(67.2%)’을 꼽았다. 

국내산과 수입 소고기 소비량 비중은 ‘국내산이 58.2%, 수입산이 41.8%’로 나타나 국내산을 더 선호했다. 다만 2019년 조사와 비교, 수입 소고기 소비량이 1.7%p 증가했고 그 이유로는 다수가 가격(85.7%)을 들었다. 

돼지고기의 경우 가정에서 ‘주 1회 이상 먹는다’는 비율은 78%로 조사됐다. 용도별 소비량은 ‘구이용’이 5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불고기·주물럭(22.2%)’, ‘수육·보쌈(14.8)’ 순으로 파악됐다. 돼지고기 품질 판단 기준은 소고기와 차별성을 보였다. 가장 우선시 하는 게 ‘육색(63.6%)’이었고, ‘원산지(54.4%)’, ‘이력정보·도축일시·유통기한(44.4%)’도 품질 판단 시 중요하게 삼았다.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맛은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69.8%)’, ‘부드러운 정도(55.8%)’ 등이 좌우한다고 보고 있었다. 

국내산과 수입산 돼지고기 소비량은 ‘국산이 79.1%로 20.9%에 그친 수입산’을 압도했다. 고무적인 건 2019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수입산 소비량이 8.2%p 감소했다는 점으로, 그 이유론 품질(46%)과 맛(44%)을 들었다. 

소·돼지고기 구매 장소는 대형마트, 정육점, 농·축협 마트, 온라인, 동네 슈퍼 순으로 조사됐다. 2019년과 비교해 온라인 구매가 13.4%p(소고기), 10.8%p(돼지고기) 각각 상승했다. 

정진영 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한우·한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가축 개량과 가격 안정화 생산 기술 연구, 보급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2. 12. 2.]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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