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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유통팀’ 신설…관련법 제정 속도

작성일 2022-12-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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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유통팀’ 신설…관련법 제정 속도

3개 계 총 7명으로 구성
데이터 기반 수급·물가 정책
유통주체별 기능·관리 확대 등


농림축산식품부가 20일 자로 신설되는 ‘축산유통팀’을 중심으로 ‘축산물유통법’ 제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한 2022 축산유통포럼이 지난 15일 세종 아름동에 위치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성현 농식품부 축산정책과 사무관은 20일 자로 신설되는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에 대한 운영 방침을 밝혔다.

홍성현 사무관에 따르면 20일 자로 축산국이 축산정책관으로 바뀌고 이 안에 축산정책과·축산경영과·축산환경자원과와 함께 축산유통팀이 신설돼 4개 과·팀으로 운영된다. 홍 사무관은 “그동안 축산물 유통의 중요성을 인식, 행정안전부에 축산유통팀 신설을 계속 요청했고, 다행히 올해 정식 직제로 축산유통팀이 신설되게 됐다”며 “축산유통팀은 팀장 1명에 총 7명의 조직으로 운영된다. 축산유통팀 안 담당 계는 유통수급계, 제도기획계, 관리이력계 등 3개 계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 중 유통수급계에선 물가와 수급관리를 총괄한다. 제도기획계에선 내년 상반기 중 농가에서 소비자에게 이동되는 축산물 유통 전 과정의 지원 등을 담은 축산물유통법(가칭) 제정에 대한 주요 내용과 평가, 기획 업무를 맡는다. 관리이력계는 기존 축종별 이력사업과 팀 관리 업무가 주어졌다. 이에 맞춰 축산물 유통 전문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도 조직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홍 사무관은 “수급·물가 관리할 때 기본적으로 빅데이터 등 데이터를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고, 공급은 물론 소비자 수요도 반영한 수급 모형을 이용해 정확한 물량과 가격 예측, 또 그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며 대응해나갈 것”이라며 “유통법 제정을 통해선 도매시장은 물론 유통 주체별 기능과 관리 방안 분야까지 확대해 살펴보겠다. 이력정보도 유통에서 상당히 중요한 데이터이고 인프라이기에 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며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 유통 수급 관련 남건 축산물품질평가원 유통사업본부장도 “축평원이 수급조절위원회 사무국으로 수급 관련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수급과 관련한 정책 지원을 원할히 하기 위해 인공지능 수급예측 모델을 만들었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이게 완료되면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22 축산유통포럼에선 이외에도 ‘대전환의 시대, 2023 축산유통을 전망한다’란 주제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2. 12. 20.]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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