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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연시 앞둔 육류 시장 기상도

작성일 2022-12-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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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연시 앞둔 육류 시장 기상도
한돈 가정‧송년회 수요 모두 저조
돈가 12월 중순 현재 전년비 5%↓
수입 냉동 삼겹 저가 위주로 소비
한우고기 외식은 일정 수준 유지
냉동 수입 소 뷔페 등서 살아나는 중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육류 시장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한돈은 송년회 및 가정 소비도 시원찮은데 비해 그나마 수입산은 돼지와 소 모두 저가 냉동육에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육류유통수출협회가 발표하는 주간 단위 육류유통시황 자료를 기반으로 네 가지 주요 육류의 시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한돈=전반적으로 수요가 부진하다. 구이류의 경우 가정소비 부진이 계속되고 송년회 수요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연말 연시에 항상 부족했던 특수부위도 적체될 정도로 한돈 수요가 실종 상태다. 그나마 전지는 김장 수육 수요가 아직 남아있다. 그런데 그동안 잘 나가던 등심과 후지는 가격이 오르면서 수요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달 중순 현재 도매시장 평균 경락 가격은 5천52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천837원에 비해 5.4% 하락했다.

■수입 돈육=냉장 구이용 부위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성수기에 비해서는 판매가 주춤하다. 냉동 삼겹살은 저가 제품 위주로 수요가 있으나 역시나 전반적으로 수요가 위축된 상태다. 목전지의 경우 왕갈비 제조업체 등 고정 수요처가 저렴한 전지로 전환하면서 어려운 상황이나 반대로 전지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산 쇠고기=구이류는 가정 소비는 부진하고 외식은 송년회 수요가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 적체는 면하고 있다. 정육류는 불고기류 위주로 부진이 계속되고 설명절 세트 수요 기대감도 떨어지고 있다. 그나마 갈비는 기존 갈빗살 수요에 송년회 수요가 더해져 다른 부위에 비해 판매가 원활하다. 12월 중순 현재 한우 평균 도매 가격은 1만6천940원으로 일년전보다 21% 가량 떨어졌다.

■수입 쇠고기=구이류 냉장육은 회사 송년회 위주로는 수요가 있는 편이지만 대형마트 행사수요 등이 없어 부진한 상황이다. 반면 냉동육은 뷔페 등 식자재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정육류도 전반적으로 수요 부진으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갈비류 중 숏립은 설명절 선물세트와 일반 수요 모두 적어 가격이 하락하는데 비해 갈비탕용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소폭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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