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최종영 돼지수의사회 2대 회장 취임

작성일 2023-01-05 작성자 관리자

100

최종영 돼지수의사회 2대 회장 취임
 
사단법인 안착하는 데 최선
부회장 등 새 집행부도 꾸려
 
지난해 한국양돈수의사회에서 사단법인 한국돼지수의사회로 승격한 돼지수의사회가 본격적인 조직 틀을 갖출 2대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 역할을 주도적으로 할 돼지수의사회 2대 회장에 최종영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별위원장이 취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돼지수의사회를 연착륙시킬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달 27일 경기 서머셋센트럴 분당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돼지수의사회는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식적인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최종영 신임회장은 그동안 친목 단체였던 돼지수의사회가 사단법인이 되면서 정식으로 법적 이권단체가 됐다. 2023년 돼지수의사회는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회원들을 늘리고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회원들과 계속 공유하며 회원 의견을 청취하고 홍보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전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수의 진료권, 동물 의료권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정확히 정부에 전달하며 정부 방역 정책에 대해서도 우리 목소리를 내겠다“1년에 두 번 있는 연례 세미나와 정책 포럼 이외 학술대회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으로 돼지 수의사를 회원으로 최대한 참여시켜 후원사가 만족할 학술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돼지수의사회는 전문 사무국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그동안 수의사회 업무를 도맡아 한 사무국장이나 수의사들은 생업이 있음에도 봉사직으로 일을 해왔지만 이권 사업을 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회원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선 사업을 활성화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전문 사무국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단체가 선순환 구조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종영 회장은 올해 사단법인이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회장은 “2023년은 본격적으로 사단법인이 안착할 수 있는데 시간을 보내겠다. 수의 진료권과 동물 의료권 등 현안 사업과 관련해 대한수의사회와 발맞춰 나가며 돼지수의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면밀하게 검토해 방향성을 잡고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과 함께 돼지수의사회를 이끌 집행부도 새롭게 꾸려졌다. 홍보부회장엔 엄길운 피그월드동물병원장, 대외협력부회장엔 최시영 랄르망드 한국지사장, 업무부회장엔 박상욱 ACC 이사, 정책부회장엔 곽성규 지성동물병원장, 학술부회장엔 송대섭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날 돼지수의사회 이취임식 자리엔 고상억 전임 회장과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을 비롯한 수의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 자리엔 1대 회장인 고상억 전임 회장과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2대 집행부를 응원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수의사회장에 당선된 뒤 산하단체를 사단법인화 한다고 밝혔는데, 돼지수의사회가 첫 사단법인으로 승격됐다. 돼지수의사회가 친목 모임에서 법적 단체로 성장한 것이자 우리 수의계 역사에 하나의 큰 획을 그은 것이라며 전통적으로 훌륭한 양돈 전문가를 키워낸 돼지수의사회가 앞으로도 돼지 의료체계를 바꿀 전문 수의사들을 많이 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최종영 신임회장은 현장 경험이 많아 진취적인 사고로 돼지수의사회를 잘 이끌어 갈 것 같다고 축하하며 한돈산업의 젊은 피를 수혈해 한돈산업이 미래 지향적으로 가는 데 돼지수의사회가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 한돈협회에서도 돼지수의사회와 같이 갈 방향을 열심히 만들며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민신문 2023. 1. 3]

목록
다음게시물 양돈장 생산성 편차 여전히 커
이전게시물 브라질 돈육 수출 새해 급반전 기대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