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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는 재활용 자원…효용 널리 알릴 것”

작성일 2023-01-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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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 맞은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농가 대상 규제 필요성 설득
지원 통해 자발적 노력 유도
···정 매개 역할 수행

 
축산냄새 저감과 가축분뇨 처리는 축산업계의 최대 난제로, 사회적 관심도 역시 매우 높다. 축산환경관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취임 한달을 맞은 문홍길 신임 원장을 만나 기관 운영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중략) 

[농민신문 2023. 1. 6]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1045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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