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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돈 1등급 이상 67.6%

작성일 2023-01-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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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년비 0.3%P 증가
18년 이후 상승세 이어져

 
지난해 출하돼지의 등급판정 성적이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22년 출하된 돼지는 18545천마리로 211837만마리보다 1% 증가했다. 이 가운데 1+등급은 33.9%21년과 같았으며 1등급은 33.7%0.3%P 올랐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7.6%로 전년 대비 0.3%P 상승했다.
 
연도별로 보면 1663.5%17~18년은 63.8%로 그리고 이후 64.5%(19), 66.1%(20), 67.3%(21), 67.6%(22)으로 연속 성적 향상이 이뤄졌다.
 
 
그런데 12월만 보면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8.3%로 전달(67.7%)보다 0.6%P 높았지만 일년전(68.8%)에 비해서는 0.5%P 낮았다. 특히 12월뿐만 아니라 지난해 8, 그리고 10~12월까지 연속으로 등급판정 성적이 전년 대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는 그동안 보였던 성적제고 흐름이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돈타임스 2023. 1. 19]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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