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양돈장 전기료 폭탄…농가 경영 비상

작성일 2023-02-09 작성자 관리자

100

농가, 전년비 40% 더 부과
사용량 줄어도 비용 높아져
한돈 약세에 생산비 가중

 
최근 양돈장 전기 사용 요금이 최대 40% 인상된 요금이 부과되면서, 농가들은 돼지 값 약세에 생산비 가중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해 한국전력은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가격신호를 제공하고 효율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산업부의 인가를 받아 전기요금 조정 및 요금체계를 개선, 주택용 및 농사용 등 전기 요금이 2.5/h 인상됐다.
 
가스 요금도 인상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현행 15.9% 인상한 메가줄(MJ) 2.7원 인상됐다. 영업용 가스요금 인상률은 16.4~17.4%로 조정됐다.
 
이 같이 전기 및 가스 요금이 지난해부터 잇달아 상승하면서 올 겨울 농가들의 난방비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의 2천두 규모의 한 양돈농가는 양돈타임스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지난해 12월 기준 전기세 요금이 250만원이 부과됐다고 토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80만원 부과보다 40% 상승한 금액으로 오히려 사용량(211234kwh221233kwh)이 줄었음에도 전기 요금이 크게 상승했다.
 
이에 작년말 생산비를 분석한 결과 전기세 상승은 총 생산비도 상승시켰다특히 1~2월은 한돈가격이 약세인 점을 고려하면 전기세 인상은 경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고 성토했다.
 
전남 지역의 5천두 규모의 한 농가 역시 전기세가 전년 대비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작년 전기세는 약 800만원씩 나오다 지금은 1300만원 정도 나와 경영에도 적지 않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이 지난해부터 전기료가스료가 일제히 인상되면서 겨울철 농가들의 생산비 부담은 더욱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북극 한파가 이어지면서 올 겨울철 전력 사용량이 그 어느해 보다 많아 전기요금 인상 여파는 1분기 양돈장 경영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양돈타임스 2023. 2. 7]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51
 

목록
다음게시물 “스마트 축산 확산…방역에도 ICT 접목할 것”
이전게시물 돼지 메탄 발생량 정확하게 측정한다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