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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축산 거듭나 고품질 돼지고기 공급…지역경제 활성화·주민 상생도 도모”

작성일 2023-03-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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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양돈농가 200여명
청정축산 실천 선포식
축산환경 개선의 날 적극 동참
냄새 저감·분뇨 적정 처리 등
깨끗한 농장 만들기 힘쓰기로
 
청정축산으로 거듭나, 고품질 돼지고기 공급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웃 주민과의 상생까지 도모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130분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청정축산 실천 선포식자리엔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강연호 제주도의회 농수축산경제위원장 등 제주 관내 주요 농업계 인사들과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양돈농가가 집결했다. ‘지속 가능한 양돈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 청정 환경을 후세에 온전히 전달하고, 소비자와 도민에게 신뢰받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생산하겠다는 농가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제주도와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날 선포식에선 제주 청정환경 보전을 위한 결의문이 채택됐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3개의 주요 활동 계획을 도민과 소비자들에게 약속했다. 우선 양돈농가들은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에 적극 동참하며 농장을 깨끗이 정리 정돈하고, 제주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냄새 저감, 분뇨 적정 처리를 통해 깨끗한 농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청정 환경에서 기른 축산물이 경쟁력 척도임을 인식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양돈업으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돈업계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쾌적한 한돈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알렸다.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오늘 이 자리가 너무나 뜻깊다. 이번 선포식이 전국 한돈인들의 내실을 다지고 산업이 더 견고해질 수 있는 시작이자 출발점이라고 본다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한돈산업이 대한민국 대표 1차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저부터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우 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은 가축분뇨 무단 폐기 금지 이후 악취관리 지정 등 강력한 행정 규제 속에서도 우리 농가들은 시설 현대화, 자체 야간순찰 등 부단한 자구 노력과 함께 한돈나눔행사와 지역 봉사활동 등 한돈산업 이미지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하지만 지역 주민 눈높이가 높아져 가는 현실 속에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결의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한돈산업으로 우뚝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청과 도의회에선 2023년을 빛나는 양돈산업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지원도 예고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축산업이 온실가스 주범이란 잘못된 인식이 확산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잘못된 정보가 인용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불식시키면서 양돈산업이 청정 축산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됐다양돈농가 중에 청정 축산을 앞장서 실천하는 농가들이 많은데, 제주도에선 이런 농가를 더욱더 알리면서 인센티브를 확대해나가고, 일부 못하는 곳들로 인해 양돈산업 전체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페널티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해를 빛나는 양돈산업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양돈 농가에 약속했다.
 
강연호 도의회 농수축산경제위원장은 단순히 양돈업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농가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아선 안 되고 그런 오해에서도 벗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 양돈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제주 양돈농가들은 10억원의 환경 공익기금 조성 등 누구보다 지역 상생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도의회에서도 이런 양돈농가들의 노력을 중시하며, 도와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일 올해를 양돈장 악취 해결 원년으로 선포하며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양돈악취 집중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 ICT 악취관리시스템 시범 운영 축산환경개선 교육 악취저감 기술자문위원회 분기별 정례화 및 농가와의 신기술 정보공유의 장 확대 악취 저감 시설과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제거 사업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알렸다.
 

 
[한국농어민신문 2023. 3. 24]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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