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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 24두도 ‘적자’…13년 이후 농가 경영 '최악’

작성일 2023-04-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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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손익 분기 MSY 24두 이상
돼짓값 4,596, 생산비 5,437
13년 한돈 폭락 이후 최악 적자
마른 수건 짜내는 경영 전략

 
충남 1만두 규모의 한 양돈장의 MSY24두이다. 그러나 이 농장도 올 1분기 적자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 농가는 예전에는 이 정도 돈가에 농가는 흑자 경영을 했다. 그러나 올 1분기 생산비를 추산해 본 결과 kg4700~4800원으로 분석, 결국 고생산비에 우리 농가도 적자를 시현했다고 토로했다.
 
이 같이 MSY 24두 농장도 올해 1분기 적자를 시현한 가운데, 대부분의 농가들은 지난 2013년 돈가 폭락 사태 이후 최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통계청 기준 2013년 돼지 두당 수익은 평균 28천원에서 최대 56천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2010년대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해였다.
 
그러나 올 1분기 지난 2013년보다 더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 1분기 한돈 평균 가격(탕박, kg, 제주 제외)4596원으로 생산비(한돈협회 추산 5473)에 크게 밑도는 돈가가 형성된 것. 이로 인해 농가 피해액은 1월과 3월 두당 평균 6만원대 이상, 2월은 두당 10만원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생산성 하위 농가의 경우 손실 폭은 더욱 증가하면서 경영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다행히 3월 하순 이후 돼지 값이 5천원 턱밑까지 상승했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성수기 돈가에 따라 올해 농사가 결정되지만 생산비 이상의 돈가가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농가들은 걱정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의 돼짓값 전망에 따르면 5=5~52006=5200~54007=5400~56008=5700~59009=5300~550010=4800~5천원 11=5~520012=4800~5100원으로 예측됐다. 즉 생산비 이상의 돈가는 7~9월 석달로, 나머지 시기는 모두 생산비 이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전반적인 양돈 분위기 침체 속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농가들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문가들은 생산성 증가 노력에다 1등급 이상 상위 등급을 받아야만 생산비 이하 돈가 속 손실을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른 수건도 다시 짜내는 경영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양돈타임스 2023. 4. 6]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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