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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축 메탄규제 완화 합의

작성일 2023-04-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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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축 메탄규제 완화 합의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지난 2022년 4월 합의된 가축 메탄 배출 저감 규제()에 대한 완화 방안에 대해 올해 3월 새로운 합의를 도출해 냈다.
2025년까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유럽 그린딜을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1990년대 수준의 55%로 상향키로 한 것이다탄소 저감 노력이 미진한 회원국에 대해서는 탄소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과 함께 배출 규제 적용 대상으로 가축 농장을 포함했다.
다만 지난해 4월 합의됐던 EU의 가축 탄소 배출 규제 방안과 비교할 때는 대폭 완화된 것이다당시 합의안은 메탄의 가장 큰 공급원인 소를 새롭게 포함하되 150 LSU(돼지 기준 750이상의 모든 가축(돼지가금류농장으로 그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었다이럴 경우 EU내 소돼지가금류 농장의 최대 13%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며축사에서 방출하는 암모니아 배출량의 60%, 메탄 배출량의 43%가 포함됐다.
그러나 올해 3월 새로운 합의안에서는 그 완화 방안으로 가축 탄소 배출 규제 적용 대상을 가축 농장별로 차별화 하는 한편 적용 대상 농장 수를 줄여 규제를 완화돼지 농장 기준 350 LSU(1750)가 됐다회원국들은 기존 제안이 현실적이지 않고 농가들에게 부담이 된다며 적용 대상 농장 수를 줄이는 새로운 합의안을 지지했다.
 
독일작년 육류 소비 사상 최저
독일 연방 농업 정보 센터(BZL)에 따르면 독일의 2022년 육류 소비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인 1인당 육류 소비량은 52kg으로 2021년 대비 약 4.2kg 감소지난 1989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축산물별로는 돼지고기 약 2.8kg, 소고기 900g, 가금류 400g을 덜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은 지난해 육류 생산량 또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그 생산량이 수요량의 116%에 달했지만 이는 전년도의 118%보다 2%p 줄어든 것이다축산물별로는 2021년 대비 돼지고기 9.8%, 쇠고기 8.2%, 가금육 2.9%가 각각 감소했다.

[축산신문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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